TV 예능

'집사가' 프로육아X살림러향한, 장집사의 피땀눈물(종합)

입력 2017-08-14 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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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장혁진 집사가 프로 육아X살림꾼이 되기위한 고군분투기가 웃음을 안겼다.

14일 방송된 tvN 예능 '집사가 생겼다'에서는 김준현, 임원희, 장혁진, 신승환, 신원호가 출연했으며, 특히 장집사의 피땀 눈물나는 육아전담기가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장집사는 능숙하게 막내인 칼로스를 목욕시키기 시작, 칼로스가 정신을 쏙 빼놓았음에도 불구하고 능수능란하게 목욕을 마쳤다.

이후후, 칼로스의 옷을 입히던 중 아기가 울음을 터트려 당황, 동생의 기분을 눈치챈 메디는 "칼로스가 배고픈거다"고 알렸다. 이에 장집사는 "애기 밥 부터 먹여야겠다"며 이리 저리 뛰어다니며, 분유 세팅을 시작했다.

물만 올려놓고 아이가 추울까 옷을 입히러 온 장집사는 돌고래 노래로 칼리스 마음을 사로잡았고, 울음을 뚝 그친 칼로스가 배고프지 않게 능숙한 스킬로 분유세팅을 완성해 이를 먹이려 시도했다. 하지만 칼로스는 분유 역시 먹지 않았고 알수 없는 칼립스의 상태에 땀만 뻘뻘 흘렸다. 알고보니 칼립스는 안아달라는 거였고, 울음을 뚝 그친 칼립스에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진정된 칼로스에게 다시 분유를 전했으나 잘못된 젖병 꼭지에 칼로스는 이를 계속 울면서 거부했다. 이를 알지 못한 장집사에게 메디는 젖병꼭지를 제대로 돌려줬고, 그제서야 수호천사인 메디 덕분에 해결방법을 찾아낸 장집사는 분유먹이기에 성공했다.

누구보다 육아와 살림에 자신있었던 장집사는 생각보다 어려운 현실에 털썩 주저앉았다. 그의 마음을 알아준 듯 칼로스는 분유를 먹던 중 잠에 들었고, 집으로 돌아온 엄마는 칼로스가 잠을 자고 있다는 말에 진심 놀라며 "육아의 최난이도인 애기 재우는걸 하셨으니 인정한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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