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이름없는여자' 오지은, 결국 한갑수 만났다

입력 2017-08-22 20: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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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오지은이 결국 한갑수를 만났다.

22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이름없는 여자'(연출 김명욱/극본 문은아)에서는 아버지를 찾았다며 울먹이는 손여리(오지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손여리는 구해주(최윤소 분)가 손주호(한갑수 분)를 숨겨놓은 오피스텔에 들이닥쳤고, 홍지원과 신경전을 벌였다. 손여리는 손주호를 찾기 위해 밖으로 나갔고, 홍지원(배종옥 분)은 사라진 손주호가 멀리 못 갔을 것이라며 부하직원들에게 얼른 찾아오라 지시했다.

이어 홍지원은 최미희(김서라 분)와 구해주가 만나는 것을 두려워했다. 구해주는 홍지원에게 “만나서 확실하게 얘기할 거야. 나한테 엄마는 엄마뿐이니까”라며 안심시켰지만, 불안했던 홍지원은 손주호가 도주한 사실을 알리며 지금 최미희를 만날 때가 아니라 설득했다.

한편, 손여리는 구도치(박윤재 분)와 함께 있는 손주호를 보곤 오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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