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유스케' 송유빈 "백지영과 22살 차···호칭은 '선배님'"

입력 2017-08-20 00: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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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송유빈과 백지영이 훈훈한 선후배 케미를 뽐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음악 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연출 박덕선|PD 이세희)에서는 백지영, 송유빈, 한동근, 범주, 로꼬, 그레이, 카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백지영과 송유빈은 추억의 ‘내 귀의 캔디’ 무대를 소환했고, 송유빈은 백지영과 22살 나이 차이가 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평소 호칭은 선배님이라고 부르는데 지난 번 백지영이 대화도중 본인을 “누나”라 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유희열은 주책이라는 듯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유희열은 평소 백지영에게 서운했던 적은 없는지 물었고, 송유빈은 “정말 오랜만에 선배님한테 연락을 드렸는데 답장이 안 오시더라고요 설마 선배님께서 답장을 안 하실까 했는데(안 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마상”이라는 표현을 써 둘을 당황시켰다. ‘마음의 상처’ 줄임말을 못 알아 들은 둘은 뜻을 듣고 웃음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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