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아나운서 안현준, 성악과 수석 졸업자의 고품격 무대

입력 2017-08-18 21:42:58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스포츠 아나운서 안현준이 고품격 무대를 장식했다.

18일 방송된 JTBC '팬텀싱어2'에서는 아나운서 안현준이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의 '둘시네아'로 무대를 선사하며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얻었다.

본격적인 무대에 앞서 안현준은 성악과를 수석 졸업하고 스포츠 아나운서라는 직업을 택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취업을 준비해야 하는 선택의 상황에서 당시에는 현실적인 부분을 많이 생각했던 것 같다. 그래서 방송이라는 콘텐츠를 선택했고, 지금은 방송을 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안현준은 "제가 무대에서 이루지 못한 꿈을 '팬텀싱어'를 통해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무대를 마친 안현준은 "4~5년 만에 처음 서보는 무대였다. 설레기도 하고 긴장도 됐지만 최선을 다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11년간 '맨 오브 라만차'의 음악 감독을 했다는 김문정은 "기존 배우들도 박자 강약을 조절하는 것을 어려워했는데, 그것을 너무 완벽하게 했다. 좋은 음색에 맞는 좋은 노래를 선택한 것 같다"며 호평을 전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