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품위녀' 서정연·조성윤 "김선아 미워했지만 안 죽였다"

입력 2017-08-19 23: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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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화면 캡처
JTBC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품위녀' 박복자(김선아 분)를 누가 죽였을까.

19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품위있는 그녀' 마지막 회에서는 박주미(서정연 분)와 구봉철(조성윤 분)이 각자의 무죄를 주장했다.

구봉철은 형사 앞에서 "제가 죽이지 않았다. 박복자 누나를 미워했지만 이해했다. 죽일 수는 없었다. 사망 소식은 뉴스로 봤다"고 주장하며 "그 집 큰 며느리가 죽이라고 시켰다"고 박주미에 대한 의심을 키웠다.

박주미는 형사 앞에서 "보안 업체는 필요 없었다. CCTV 딱 싫다. 박복자가 미웠지만 그런 여자를 죽이겠다고 내 인생을 저당 잡힐 수준의 사람은 아니다. 저 대학 교수다"고 태연한 척 자신의 알리바이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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