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운동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이 SBS 예능을 하드캐리한다.
추성훈은 두 편의 SBS 새 예능 프로그램에 출격한다. 가족들과 함께 하는 신개념 여행 예능 '추블리네가 떴다', 김병만의 빈 자리를 채울 리얼 버라이어티 '정글의 법칙 in 피지' 편이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추성훈의 역할이 큰 두 편의 SBS 예능에 벌써부터 많은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가 쏟아지고 있다.
오는 26일 첫 선을 보이는 '추블리네가 떴다'는 추성훈이 아내 야노 시호, 딸 추사랑,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 배우 김민준, UFC 선수단, 모델 라인업과 함께 몽골에서 14일 간 생활하는 모습을 그리는 프로그램이다. 낯선 곳에서 현지인처럼 살아본다는 콘셉트에 맞춰 지난 달 몽골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추사랑 양의 모습을 다시 한 번 만나볼 수 있다. '추블리네가 떴다' 정순영 PD에 따르면 추성훈은 사랑 양에게 대자연에서 동물과 교감하고 이웃의 대소사에 참여하는 등 새로운 경험을 할 기회를 주기 위해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
9월 말께 첫 방송될 '정글의 법칙 in 피지' 편은 족장 김병만의 불참으로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척추 뼈 골절 부상을 회복 중인 김병만은 자신을 대신할 베테랑 멤버들을 직접 모집했다. 선발대에서 그 역할을 할 멤버가 바로 추성훈이다. 추성훈은 지난 13일 출국해 현재 피지에서 체류 중이다.
'정글의 법칙'만 3번 다녀온 생존 베테랑이자 전 유도선수이며 이종격투기 선수로서 남다른 체력을 자랑하는 추성훈은 김병만 없는 '정글의 법칙'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노우진, 오종혁, 로이킴, 딘딘, NCT 재현, 정다래, 에이프릴 채경 등 선발대 멤버들을 이끄는 맏형으로서의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추성훈은 딸 사랑 양을 위해 가족예능 '추블리네가 떴다'에, 족장 김병만을 위해 '정글의 법칙'에 다시 한 번 출연한다. 추성훈의 특별한 활약상이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