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워너원이 데뷔 14일 만에 5관왕 위업을 달성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워너원이 8월 셋째주 1위에 올랐다.
이날 공개된 8월 셋째주 1위 후보에는 엑소 ‘코코밥’과 레드벨벳 ‘빨간맛’, 워너원 ‘에너제틱’이 올랐다. 이 중 1위의 영광은 워너원에게 돌아갔다. 이로써 워너원은 데뷔 14일 만에 5관왕이라는 기록을 썼다. 특히 워너원은 출연하지 않았음에도 1위를 차지했기에 눈길을 끌었다.
반가운 컴백무대도 마련됐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빅뱅 태양, NCT DREAM, 소나무가 컴백 스페셜 무대를 꾸몄다.
먼저 태양은 ‘달링’과 ‘WAKE ME UP’으로 컴백 무대에 올랐다. 타이틀곡 ‘달링’은 연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노래로, ‘달링’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이별노래 같지만 결국엔 너라는 격정적 사랑을 노래한 곡이다. 무대에 오른 태양은
NCT DREAM은 ‘WE YOUNG’으로 뜨거운 열정을 뽐냈다. 여름의 뜨거운 열정과 시원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업템포 트로피컬 하우스 장르곡 ‘WE YOUNG’으로 돌아온 NCT DREAM은 순수한 소년미를 발산하면서도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나무는 7개월 만에 돌아왔다. ‘해피박스’ 프로젝트로 매달 한 곡씩 세 곡을 발표할 예정인 소나무는 ‘금요일 밤’으로 컴백했다. 레트로 리듬을 바탕으로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인상적인 팝 댄스곡 ‘금요일 밤’으로 컴백 무대를 꾸민 소나무는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이 밖에도 이날 ‘인기가요’에는 다양한 무대가 꾸며졌다. 위너는 ‘LOVE ME LOVE ME’로 흥 넘치는 무대를 꾸몄고, 여자친구는 ‘귀를 기울이면’을 통해 청량미를 뽐냈다. 구구단 오구오구는 ‘ICE CHU’로 상큼미를 터뜨렸고, 위키미키는 ‘아이 돈 라이크 유어 걸프렌드’를 통해 틴크러쉬 매력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