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송대휘(장동윤)가 자백하라는 현태운(김정현) 대신 X로 김희찬 앞에 나타났다.
21일 방송된 KBS2TV 드라마 '학교 2017'에서는 대휘가 라은호(김세정)을 지키기 위해 김희찬 앞에 나타났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김희찬은 태운에게 '네가 X인거 알고 있다. 강당으로 안오면 라은호 다친다'는 협박 문자를 보냈다.
이에 태운은 강당으로 향했고, 그곳에 먼저 도착한 대휘를 발견했다. 바로 대휘가 자신이 X라며 희찬 앞에 나타났기 때문.
희찬은 "네가 X란거 믿으란 거냐"고 분노하며 그 이유에 대해 묻자, 대휘는 "매번 당할 수 없다 나도 내꺼를 지켜야한다"면서 "네 약점하나 정도 가지고 있을 거다"며 힘없는 라은호를 건드리지 말 것을 경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