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JBJ와 레인즈(RAINZ)가 데뷔를 앞두고 있다.
Mnet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듀스 101 시즌2'의 영향력은 아직 유효하다. 최종 승자로 볼 수 있는 11명의 워너원(Wanna One)이 데뷔 앨범 타이틀곡 '에너제틱(Energetic)'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고, 또 다른 보이그룹 JBJ와 레인즈 역시 하반기 중 정식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
JBJ(타카다 켄타, 김용국, 김상균, 김동한, 노태현, 김태동, 권현빈)는 국민 프로듀서의 바람이 섞인 가상 보이그룹으로 처음 탄생했다. 염원은 현실이 됐고, 로엔엔터테인먼트가 JBJ의 진짜 데뷔를 계획하고 있다. JBJ의 쇼케이스가 열린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이에 로엔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데뷔 날짜와 발매 시기 및 이벤트나 행사 여부는 아직 논의 중이다. 멤버들의 계약 문제가 정리가 안 돼서 여러 안을 두고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레인즈(김성리, 이기원, 주원탁, 홍은기, 서성혁, 변현민, 장대현) 역시 팬들의 바람으로 탄생된 제3의 팀이다. 레인즈를 응원하는 전직 국민 프로듀서들은 '프로듀스 101 시즌2' 첫 노래 '나야 나'를 프로듀싱한 라이언 전에게 러브콜 화환을 보내기도 했다. 레인즈의 첫 결과물은 오는 30일 공개된다. MBC 새 수목드라마 '병원선' OST '렛 잇 고 렛 잇 비(Let It Go Let It Be)'를 함께 부른 것. 레인즈 일곱 명의 하모니를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지난해 시즌1의 아이비아이(I.B.I)를 이을 JBJ와 레인즈가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 아이비아이는 지난해 여름, 쇼케이스와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으로 팬들의 갈증을 해소했다. JBJ와 레인즈 또한 나날이 새로운 소식을 전하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JBJ와 레인즈가 워너원과 동반 꽃길을 걸을 수 있을지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JBJ는 데뷔 날짜를 논의 중이며, 레인즈는 오는 10월 데뷔를 목표로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