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비정상’ 뤽 베송, 트럼프 美 대통령 성대모사 “You’re fired!”

입력 2017-08-28 23:3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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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뤽 베송 감독이 트럼프 미 대통령 개인기를 선보였다.

28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영화감독 뤽 베송이 출연했다.

MC 유세윤은 이날 뤽 베송 감독을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영화감독’이라고 소개했다. 모두의 기대 속에 세트의 뒷문이 열렸지만, 아무도 등장하지 않자 출연진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이내 영화 ‘레옹’의 OST가 깔리자 뤽 베송 감독이 등장했다. 손을 흔들며 나타난 뤽 베송 감독은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유행어 “You’re fired”를 외치며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뤽 베송 감독은 자리에 착석해 “안녕하세요, 한국 팬 여러분들”이라며 손을 흔드는 다정다감함을 보여줬다.

뤽 베송 감독은 “허튼소리들을 좋아합니다”라며 “허튼소리는 프랑스인 전문이거든요. 저도 허튼소리를 좋아합니다”라며 프랑스식 농담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출연진들은 뤽 베송 감독에 대한 절절한 팬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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