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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주간아이돌' 선미X청하, 첫 만남이 무색한 완벽 호흡

입력 2017-08-24 06: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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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주간아이돌'에서 처음 만난 가수 선미와 청하가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23일 방송된 MBC every1 '주간아이돌'의 '금주의 아이돌' 코너에서는 여성 솔로 아티스트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가수 선미와 청하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처음 만난 선미와 청하는 여러 가지 공통점으로 묶였다. 선미는 '집순이'임을 밝히며 "활동을 하지 않을 때는 집에서 집에서 '코스모스' 다큐를 시청하고, 카를로 로벨리의 '모든 순간의 물리학' 독서를 즐긴다"고 말했다. 청하는 "최근 이사한 곳이 산에 있어 등산하듯 집에 간다"며 '강제 집순이'가 된 사연을 털어놨다.

두 사람은 초면임에도 완벽한 호흡을 선보이며 댄스 무대를 선사했다. 청하는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와 '보름달' 무대로 춤 실력을 마음껏 뽐냈고, 선미는 세심한 표정 연기까지 더해 무대를 이어갔다. 두 사람은 함께 '보름달' 댄스 콜라보 무대를 장식했고, 2배속 댄스로 MC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선미는 110cm의 다리 길이를 자랑했고, 청하는 "몸무게가 44kg였는데, 지금은 조금 더 빠졌다"고 말했다. 선미와 청하는 몸매 비결로 각각 스쿼트와 동물 워킹을 선보였다.

애교가 낯설다는 두 사람은 MC들의 거듭되는 요청에 결국 애교에 도전했다. 청하는 자신의 모닝콜 애교 영상을 보며 "아이오아이 때도 제가 출연하는 프로그램은 낯설어서 못 봤다"며 "애교 도전이 '프로듀스 101'출연보다 떨렸다"고 말했다.

햄버거보다 된장찌개를 좋아한다는 선미와 독수리 타법을 가진 청하는 의외의 '옛날 매력'으로 웃음을 자아냈고, 미국에서 생활한 경험이 있는 두 사람은 MC들과 영어 스피드 대결을 펼치기도 했다.

방송 후반, 청하는 "아이오아이 활동 당시 '주간아이돌'에 출연했을 당시에는 MC 정형돈의 부재가 아쉬웠다. 다시 불러주셔서 감사하고, 재밌게 놀다 간다"며 소감을 전했고, 선미는 "올 때마다 반겨주셔서 감사하고, 이번 활동을 잘 마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MBC every1 '주간아이돌'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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