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할리웃POP]갤 가돗 "아랍 국가 '원더우먼' 상영금지, 황당했다"

입력 2017-08-25 10:15:34
    • 복사완료!

롤링스톤지
롤링스톤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원더우먼' 갤 가돗이 상영 금지를 언급했다.

할리우드 배우 갤 가돗은 최근 미국 롤링스톤지 커버모델로 등장, 화보 촬영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DC의 슈퍼히어로 '원더우먼'을 연기한 갤 가돗은 '슈퍼맨 v 배트맨', '원더우먼' 등 두 작품을 통해 전세계 톱스타로 떠올랐다.

갤 가돗은 "처음에 잭 스나이더 감독에게 캐스팅 제의를 받았을 때 무슨 역할인지 몰랐다. '원더우먼' 역할이라는 것을 듣고 크게 놀랐다"고 말했다.

하지만 '원더우먼'은 레바논, 카타르, 튀니지, 알제리, 요르단 등 몇몇 중동 아랍권 국가에서 상영금지를 당했다. 갤 가돗이 이스라엘에서 여군으로 복무했고, 시오니스트(유대 민족주의자)로 의심받았기 때문.

이에 대해 갤 가돗은 "세상이. 정말 어이없다. 진심인거야?"라고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갤 가돗은 원작 원더우먼에 비해 가슴사이즈가 작다는 이유로 비난받기도 했다.

갤 가돗은 "실제 아마존 여전사들은 오직 하나의 가슴만 갖고 있다. 말도 안되는 논란이다"고 일축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