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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측 "신종령과 연락 안돼…'개콘' 고정 코너 없다"

입력 2017-09-01 1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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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령 SNS
신종령 SNS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KBS 측이 개그맨 신종령의 체포 보도에 관한 입장을 전했다.

KBS 측 관계자는 1일 헤럴드POP에 "신종령이 현재 소속사가 없어서 본인과 연락이 안 되고 있다. 그래서 상황 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신종령이 최근 출연한 '개그콘서트'의 '아무말 대잔치'는 코너 특성 상 출연진이 상황에 따라 달라져 현재 신종령이 고정으로 맡은 코너가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날 앞서 한 매체는 신종령이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한 클럽에서 특수폭행 혐의로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한편 2010년 KBS 2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신종령은 KBS 2TV 코미디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에서 간꽁치 캐릭터로 활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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