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팝인터뷰③]박하선 "류수영, 집안일 적극적으로 함께하는 남편"

입력 2017-09-02 1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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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선/에스엘이엔티 제공
배우 박하선/에스엘이엔티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박하선이 남편 류수영을 언급했다.

지난 1월 배우 류수영과 결혼한 박하선은 8월 득녀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류수영과 박하선은 스타부부의 좋은 예로 큰 사랑을 받고 있기도 하다. 최근 헤럴드POP과 진행한 서면 인터뷰에서 박하선은 류수영에 대한 자랑을 늘어놓았다.

이날 박하선은 “류수영 씨는 든든한 조력자이기도 하고, 집안일을 적극적으로 함께 하는 남편이다. 요리도 잘해주는 편이다. 난 일반적인 요리를 한다면, 류수영 씨는 특이하면서도 신선한 요리를 많이 하는 편이다”고 밝혔다.

이어 “하루에 2~3끼를 해먹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데, 서로 번갈아 가면서 해먹을 수 있는 것이 좋은 것 같다. 혼자 다했으면 힘들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사진=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 제공

더욱이 류수영의 결혼 후 첫 작품인 KBS 2TV ‘아버지가 이상해’는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이에 박하선은 “육아나 집안일에 치이지 말고, 서로 연기할 수 있을 때 열심히 하자고 늘 이야기한다. 아이가 생기고 나서 더 좋은 일들이 생기는 것 같아서 감사하고 있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그러면서 “둘 다 같은 직업으로서, 배우로서 도움이 되는 관계가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서로 배려하고 응원 해준다면, 배우로서 더 인정받고 사랑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아직 둘 다 한창 일할 때라 서로 돕자고 이야기를 많이 한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박하선은 “아내, 엄마, 배우로 조화롭게 잘 살아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일에서 행복감을 느껴야 개인생활에서도 행복감을 느끼기 때문에 아내, 엄마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배우로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보였다.

한편 박하선은 당분간 육아에 전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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