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가수 박재범이 미국 텍사스 홍수 피해 이재민을 위해 5000달러(한화 약 550만원)를 기부했다.
1일 박재범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친구는 진정한 의미로 이재민을 도우려 하고 있습니다"며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은 모두 도와주시길 바랍니다"고 영어로 적었다.
이어 "모두가 볼 수 있도록 이 글을 퍼뜨려 주세요"라고 덧붙였다.
박재범은 인터넷 기부 페이지를 이용, 5,000달러를 기부했다. 박재범이 공개한 사진에는 5,000달러 기부에 감사한다는 말이 적혀 있다.
한편 미국 텍사스 지역은 최근 허리케인 '하비'가 강타해 수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디카프리오, 산드라 블록, 킴 카다시안 등 수많은 스타들이 기부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