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하정우와 존 조를 한 스크린에서 볼 수 있게 될까.
배우 하정우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관계자는 1일 오후 헤럴드POP에 "하정우가 영화 '월식'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월식'은 영화감독이 여러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으로, 하정우는 극중 주인공인 영화감독 역할을 제안받았다.
특히 함께 등장하는 아시아계 미국인 역할에는 할리우드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계 미국 배우 존 조가 물망에 올라 하정우와 존 조의 만남이 성사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에 '월식' 관계자는 "하정우는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존 조의 경우는 에이전시 통해 스케줄을 확인하고 있는 단계다. 정식 제안도 아직 안 했는데 와전된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월식'은 '의뢰인'의 손영성 감독이 연출을, '끝까지 간다', '터널' 등의 비에이엔터테인먼트가 제작을 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