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 기자] '둥지탈출' 박미선의 딸 이유리와 기동민의 아들 기대명이 핑크빛 데이트를 즐겼다.
2일 오후 방송된 tvN '둥지탈출' 마지막 회에서는 청년 독립단 아이들 6명이 함께여서 행복했던 11일간의 독립생활을 마무히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이들에게 마지막 미션으로 자유로운 커플 여행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함께 하게 된 유리와 대명은 보트를 타는 여행을 즐겼다.
유리가 흔들리는 보트에 무서워하자 대명은 손을 잡아주며 유리를 안심시켜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대명은 유리가 마지막 날이라 마음이 편안하다고 하자 "너랑 이런 시간을 같이 가지는 것도 행운이네"라고 말해 화면을 지켜보던 부모님들을 웃음짓게 했다.
이러한 아들의 모습을 본 아빠 기동영은 옆에 앉아있던 아들 대명을 향해 "많이 해 봤어?"라고 말해 출연진들을 모두 폭소케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