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 기자] '명불허전'의 김남길과 김아중이 서로에게 감정을 느끼며 썸타기를 시작했다.
2일 오후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명불허전'에서는 한의사로 변신에 성공한 허임(김남길)이 신혜한방병원에 입성해 진료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연경(김아중 분)을 몰래 찾던 허임은 연경을 만나자 활들짝 놀라며 "아니 그게 아니라 내가 그대를 굳이 보려고 한 건 아니고 나가는 길이.."라고 말하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에도 허임은 재차 연경을 찾아가 "아스피린이라는 것은 무엇이오", "무좀이라는 병에 대해 아시오?"라고 질문을 해댔다. 당황한 연경은 "환자 앞에서 뭐하는 거예요"라며 그를 질책했지만 얼굴엔 숨길 수 없는 미소가 지어졌다.
이후 함께 마주앉아 식사를 하게 된 두 사람. 허임은 종이에 적힌 아스피린에 대한 내용들을 점검했고, 이러한 허임의 모습을 바라보던 연경은 흐뭇한 미소를 지어 설렘을 유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