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안녕’ 박지훈 “아내 임신하면 집에 ‘저장’ 하겠다”

입력 2017-09-04 23: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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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워너원이 결혼에 대해 말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아내가 임신하면 어쩌겠냐는 상황에 대한 가정을 전하는 워너원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사연으로는 임신한 아내가 일을 너무해 걱정이라는 남편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사연을 읽던 MC들이 “민현씨는 이런 상황이면 어떻게 할 거에요”라고 묻자 황민현은 “걱정돼죠”라고 말했다.

황민현 다음으로 질문을 이어받은 건 강다니엘이었다. 강다니엘에게 아내가 임신했다고 상상해 보라는 말에 방청석에서는 탄식이 쏟아져 나왔다. 이런 분위기가 낯선 MC들은 “왜들 이래요”라고 어리둥절해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강다니엘은 MC들의 질문에 “공가놔야죠”라고 사투리로 대답했다. 즉, 일을 하지 못하게 집에 두겠다는 것. 박지훈은 센스 있는 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박지훈은 “집에 ‘저장’ 해야죠”라고 말해 한바탕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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