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명절이면 찾아오는 ‘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가 녹화 일정에 대해 이야기했다.
4일 MBC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아이돌육상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 녹화 일정이 취소됐다. 하지만 프로그램 자체는 잠정 연기됐다”고 밝혔다.
앞서 ‘아육대’는 MBC 총파업과 상관없이 인력을 충원해 녹화를 진행한다는 입장이었다. 4일과 오는 11일에 걸쳐 녹화를 진행할 예정이었고, 파업에 돌입한 허항 PD 및 제작진을 대신할 인력 문제는 외부 인력으로 충원할지 등을 놓고 논의 중이었다.
이 가운데 4일 한 매체는 ‘아육대’ 전체 녹화가 취소됐고, 현재 출연진에 녹화 취소 여부를 전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MBC 측은 녹화 일정만 취소됐을 뿐, 프로그램 자체는 잠정 연기됐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