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별별며느리' 이혼 앞둔 이주연, 술에 취해 함은정 시댁에서 난동(종합)

입력 2017-09-04 21: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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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술에 취한 이주연이 함은정의 시댁을 찾아가 행패를 부렸다.

4일 방송된 MBC UHD 특별기획 '별별 며느리'에서는 황은별(함은정 분)이 자신을 차별하는 친정 식구들과 절연을 선언한 가운데 이혼 위기에 처한 황금별(이주연 분)이 술에 취한 채로 황은별의 시댁을 찾아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한주(강경준 분)는 친정집에서 차별을 당하는 아내 황은별의 모습을 보며 안타까움을 느꼈다. 황은별은 나명자(김청 분)의 막말을 듣고 서운함을 느꼈고, 최한주는 처가 식구들에게 "앞으로 은별 씨에게 함부로 하면 참지 않겠다"고 소리치며, 처가와 인연을 끊을 각오가 되어 있음을 전했다.

황금별과 박민호(차도진 분)는 최한주의 행동에 분노했다. 박민호는 최한주를 골탕 먹이기 위해 최한주의 옆 가게에 새로운 카페를 열고, 최한주가 운영 중인 카페는 용도 변경 신청을 하기로 했다.

나명자는 자신의 연락을 받지 않는 황은별과 최한주의 소식을 궁금해했다. 신영애(조경숙 분)는 거리에서 우연히 마주친 나명자에게 "같은 엄마로서 이해가 되지 않는다. 앞으로는 내 며느리를 괴롭히지 말아라"고 말하며 나명자를 비난했다.

윤소희(문희경 분)는 박민호와 황금별의 이혼 문제를 두고 황금별과 신경전을 벌였다. 박민호는 이혼을 거부했지만, 윤소희는 이혼 서류를 황금별에게 보냈고, 급기야 예단을 포함한 황금별의 모든 짐까지 보냈다.

황금별은 윤소희의 행동에 분노하고 박민호에게 이혼을 선언했다. 박민호는 자신의 잘못은 전혀 인정하지 않고 모든 일을 시어머니의 탓으로만 돌리는 황금별에게 실망했고, 결국 이혼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나명자는 신영애의 비난에 분노하며 최한주와 황금별을 찾아가 따져 물었다. 황금별은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도 모르는 친정엄마에게 서운함을 느꼈고, 나명자에게 "시댁을 친정으로 알고 살겠다"고 선언했다.

황금별은 제임스 서(안보현 분)를 만나 술잔을 기울이며 자신의 신세를 한탄했다. 황금별은 어린 시절부터 황은별이 자신의 앞길을 막았다며 황은별을 탓했고, 술에 취한 채로 황은별의 시댁을 찾아가 자신의 이혼이 황은별의 탓이라고 소리쳤다. 다음 날, 정신을 차린 황금별은 지난 밤 자신의 행동을 떠올리며 괴로워했다. 한편, MBC UHD 특별기획 '별별 며느리'는 매주 월, 화 오후 8시 5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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