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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측 "'남산' 제작연기 아냐..정지우 하차·최민식 고사"(공식)

입력 2017-09-05 14: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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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헤럴드POP DB
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정재 측이 이정재가 첫 제작에 나선 '남산' 제작 무기한 연기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배우 이정재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관계자는 5일 오후 헤럴드POP에 "영화 '남산'에서 정지우 감독이 하차하고, 배우 최민식이 출연을 최종 고사했다. 하지만 제작은 계속 진행 중이다"고 전했다.

'남산'은 군사독재정권이 극에 달한 1980년대 남산공원에 있던 안기부(국가안전기획부, 현(現) 국가정보원) 청사 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첩보물. 이정재가 주연, 제작 모두 맡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초 정지우 감독이 연출을 맡았지만 영화 방향에 대한 이견으로 하차하게 됐고, 출연을 검토 중이던 배우 최민식 역시 자연스레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한편 이정재는 최근 영화 '사바하'에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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