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슈퍼맨' 서언X서준 "우리 헤어지지 말자"(ft.이휘재 작전)

입력 2017-09-11 06: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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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전보라 기자] 서언-서준 형제가 잠깐의 이별 후 서로에 대한 소중함을 깨달았다.

10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휘재X문정원의 쌍둥이 분리 대작전이 펼쳐졌다.

서언이와 서준이는 이날 아침부터 종이컵 쌓기 놀이 때문에 한바탕 싸움을 벌였다. 이에 이휘재와 문정원은 요즘 성향이 달라 부쩍 자주 싸우는 쌍둥이를 위해 '쌍둥이 분리 대작전'을 펼쳤다. 서언이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집에 있는 서준이의 흔적들을 모두 지워버린 것이다.

항상 함께 생활해왔던 서언이와 서준이는 서로의 부재를 깨닫고 뜨거운 눈물을 흘려 감동을 자아냈다. 이후 재회하게된 쌍둥이는 "우리 이제 싸우지 말자. 헤어지지 말자"고 다짐하며 돈독한 우애를 다졌다.

한편 승재는 고지용과 함께 플리마켓에 진출해, 직접 공룡 장난감을 팔았다. 승재는 자신이 아끼는 모든 공룡 장난감의 가격을 2,000원으로 책정해 고지용을 당황하게 했다.

아빠의 눈높이 경제 교육으로 위조지폐 구별법까지 마스터한 승재는 플리마켓에서 아이답지 않은 위조지폐 구별 실력을 뽐냈다. 변장 후 승재에게 다가온 VJ삼촌이 가짜 돈을 내밀자, 이에 속지 않고 진짜와 가짜를 완벽하게 구별한 것이다.

또 승재는 공룡 장난감을 사지 못해 아쉬워하는 아이 손님에게 다음에 꼭 공룡 장난감을 주겠다며 약속해 사랑둥이의 매력을 보여줬다. 장난감을 봉지에 담아달라는 손님의 요청에 “나 힘들어”라고 말해 아이다운 천진난만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골라 골라"를 외치며 고사장으로 거듭난 승재. 이날 승재는 번 돈 중에 만원을 기부했고, 남은 돈으로 플리마켓에서 파는 인형을 사 장사 베테랑의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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