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보나, 채서진 따라잡기 시작…첫 번째는 서울말

입력 2017-09-12 22: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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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보나가 서울말 맹연습에 돌입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2 새 월화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극본 윤경아, 연출 홍석구)’에서는 서울말을 연습하는 이정희(보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이정희는 방송반 자리를 박혜주(채서진 분)에게 빼앗겼다. 박혜주는 예쁘장한 외모와 할 말을 똑부러지게 하는 당돌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서울에서 방송반 경험이 있었기에 방송반 부장 선배는 기존 마이크를 잡았던 이정희를 대신해 박혜주를 앉히는 등 질투를 유발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었다.

이에 이정희는 집으로 돌아와 발음 교정에 들어갔다. 박혜주의 인기 요인이 서울에서 온 것이라 생각한 이정희는 사투리 대신 표준어를 구사하려고 애썼고, 영어 발음까지 굴리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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