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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노래하는 류준열이 기다려지는 이유

입력 2017-09-12 18: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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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엔 엔터테인먼트
로엔 엔터테인먼트

[헤럴드POP=고승아 기자]아메바컬쳐와 로엔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진행 중인 믹쓰쳐 프로젝트에 류준열이 가창자로 참여한다. 배우에서 가수까지 활동 영역을 넓힌 그의 새로운 도전이 기다려진다.

12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믹쓰쳐(Mixxxture) 프로젝트 Vol.2의 주인공으로 프로듀서 필터(Philtre)와 배우 류준열이 참여한다.

tvN '응답하라 1988'의 OST 오혁의 '소녀'를 비롯해 샤이니 종현, 다이나믹듀오, 첸의 '기다렸다 가' 등의 곡 작업을 맡아 프로듀서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필터가 음원 작사, 작곡으로 참여하고 여기에 '응답하라 1988'로 인연을 맺은 류준열이 가창을 맡게됐다.

소속사에 따르면 류준열은 이번 작업이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참여하게 됐으며 서프라이즈로 알려주고 싶었다는 것. 평소 팬 사랑으로 유명한 그의 마음이 느껴진다.

류준열은 최근 녹음을 모두 마쳤으며 해당 음원은 이달 중 공개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그의 노래 실력은 앞서 팬미팅이나 드라마, 영화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알려져 왔기에 공식적으로 발매될 이번 프로젝트 음원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실리는 터.

이에 따라 류준열이 오는 23일 열리는 '류준열 생일 팬미팅' 자리에서 직접 노래를 선보일지도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곧 발매될 그의 첫 가창 도전에 대한 관심이 더욱 쏠리는 이유다.

한편 '믹쓰쳐 프로젝트'는 올해 초 '다양한 분야의 문화와 아티스트가 함께해 제3의 결과물을 도출해 낸다'는 의미로 시작된 믹쓰쳐(Mixxxture)는 아메바컬쳐가 프로듀싱 및 제작을 맡고 로엔의 콘텐츠 기획력이 더해진 콜라보 프로젝트로 Vol.1으로 발매된 다이나믹듀오와 첸의 '기다렸다 가'가 발표와 함께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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