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왕사' 추수현, 임시완 칼에 죽었다…임윤아 눈물

입력 2017-09-12 22: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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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임시완이 추수현에게 칼을 겨누었다.

12일 방송된 MBC 월화특별기획 '왕은 사랑한다'에서는 세상을 떠난 원성(장영남 분)의 소식을 듣고 분노한 왕원(임시완 분)이 무비(추수현 분)의 목숨을 거뒀다.

이날 방송에서 어머니를 잃은 왕원은 송방영에게 칼을 겨누며 원성을 살해한 배후를 찾아 나섰다. 송방영은 왕원에게 "왕비마마께서 오셨을 때, 무비가 옆에 있었다. 왕비마마께서 무비를 보고 격노하셨다. 주상전하께서 역정을 내시며 마마를 향해 소리를 치셨다"고 털어놨고, 왕원은 충렬왕(정보석 분)의 찾아갔다.

무비는 충렬왕(정보석 분)을 살해하기 위해 독향을 피우던 중 왕린(홍종현 분)에게 발각됐다. 무비는 당황하며 도망치던 길에 왕원을 마주쳤고, "오해다. 잘못 아셨다. 마마의 죽음은 저와 상관이 없다. 제 탓이 아니다"라며 묻지도 않은 말에 변명을 하기 시작했다. 왕원은 막말을 쏟아내는 무비에게 칼을 휘둘렀고, 은산(임윤아 분)은 눈물을 흘리며 왕원을 막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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