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 기자] '라디오쇼' 박명수가 알뜰한 면모를 드러냈다.
13일 오전 11시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청취자들의 사연을 소개하며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명수는 쌀쌀해진 날씨에 가을 유행템을 소개해 달라는 청취자의 요청에 "저를 패션 리더라고 불러주셨는데, 전 사실 가을에 뭐가 유행하는지 유행템을 잘 모르겠다. 옷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박명수는 "저는 올 가을에 옷을 사입지 않을 예정이다. 사게 되더라도 굉장히 예쁜 옷 한 두벌만 사입을 것 같다. 집에 보니 옷이 많이 있더라. 굳이 사지 않고 있는 옷을 계속 입으려고 한다"고 밝혀 알뜰한 면모를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