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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법' 설현X설경구, 무대 밖 훈훈한 부녀 케미

입력 2017-09-17 19: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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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제스 인스타그램
씨제스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설경구-설현이 훈훈한 케미를 선사했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17일 오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배우 설경구와 설현의 친분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설현과 설경구는 각자의 플랜카드를 들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설현은 ‘설현이 내 마음 속에 저장’, 설경구는 ‘얼굴천재 설경꾸’를 들고 미소를 지었다. 설현은 구릿빛 피부와 어울리는 베이지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건강한 아름다움을 선사했다. 설경구는 시크한 올 블랙 스타일링으로 카리스마를 뽐냈다.

한편 설경구, 설현이 함께 한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은 예전에는 연쇄살인범이었지만 지금은 알츠하이머에 걸린 병수가 우연히 접촉사고로 만나게 된 남자 태주에게서 자신과 같은 눈빛을 발견하고 그 역시 살인자임을 직감하면서 벌어지는 범죄, 스릴러 영화다. ‘살인자의 기억법’은 누적 관객수 200만 명을 돌파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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