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안녕하세요’가 KBS 총파업의 여파로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된다.
18일 KBS2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안녕하세요’는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된다. 이는 전국언론노조 KBS본부(새노조), KBS 노동조합(1노조)가 각각 지난 4일과 7일 총파업에 돌입한 것의 여파.
앞서 지난 17일 이와 같은 총파업의 여파로 ‘해피선데이’의 ‘1박2일’,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결방,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됐다.
현재 KBS 양대 노조 측은 방송법 개정과 고대영 KBS 사장, 이인호 KBS 이사장의 퇴진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돌입, 제작거부 의사를 밝혔다. 이에 따라 KBS는 편성에 차질을 빚었고, 결국 여러 예능 프로그램이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