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황금빛' 신혜선, 붙잡는 천호진에 "재벌 딸 되고싶다"

입력 2017-09-17 20:12:05
    • 복사완료!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천호진이 결국 진실을 말하지 못했다.

17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인생'(연출 김형석, 극본 소현경)에서는 해성그룹가에 가서는 안 된다고 말하는 서태수(천호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태수는 “너한테 꼭 해야 될 얘기가 있어. 아빠가 무슨 말을 해도 놀라지 말고 응? 지안이 너 그 집 가면 안돼. 우선 그 동안 아빠가 고생시켜서 미안하다”라며 서지안(신혜선 분)을 말렸다. 서태수는 “엄마 아빠 입장 때문에 그런 거야? 그 분들이 엄마 아빠 해코지 할까 봐 걱정돼서? 유학 가서 미대 공부 다시 할 수 있으면 그 집에 다시 안 갈 거지?”라고 물었다.

이에 서지안은 “아빠 혹시 저한테 가지 말라고 하고 싶으신 거예요?”라고 되물었고, 서태수는 “네 마음이 중요해. 네 마음을 알고 싶어 아빠. 너 정말 가고 싶은 거 아니지?”라며 간절한 눈빛을 담아 물었다. 이에 서지안은 “가고 싶어요. 나도 미안한데 가고 싶어요”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