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병원선’ 강민혁, 하지원 도움 받아 트라우마 극복

입력 2017-09-20 22: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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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강민혁이 하지원의 도움을 받아 트라우마를 이겨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극본 윤선주, 연출 박재범)’에서는 트라우마를 극복하려하는 곽현(강민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버스에서 미처 대피하지 못한 아이를 구하기 위해 버스 안으로 진입한 곽현은 아이를 구하기는 했지만 발이 끼는 바람에 움직이지 못했다. 그 사이 아이는 호흡곤란을 겪으며 정신을 잃었고, 이를 지켜보던 송은재(하지원 분)는 곽현에게 “빨리 삽관하지 않으면 위험한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삽관에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던 곽현은 “할 수 있다”는 말을 되뇌였지만 쉽게 손이 떨어지지 않았다. 이때 버스 안으로 들어가는 데 성공한 송은재는 곽현에게 용기를 불어넣었고, 송은재의 말에 힘입은 곽현은 삽관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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