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릴리 제임스·엠마 왓슨·아만다 사이프리드, 동화 찢고나온 여배우들

입력 2017-09-21 18: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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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베이비 드라이버' 릴리 제임스가 아름다운 외모와 사랑스러운 연기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릴리 제임스를 비롯 엠마 왓슨, 아만다 사이프리드까지 영화 속에서 원작 동화와 200% 싱크로율을 선보인 ‘동화 찢고 나온 여배우들’을 살펴본다.

먼저 '베이비 드라이버'에서 베이비의 인생을 뒤바꾸는 운명의 여인 데보라 역의 릴리 제임스는 디즈니 라이브 액션 '신데렐라'의 신데렐라 역을 맡아 원작과의 200% 싱크로율로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할리우드의 신데렐라로 떠올랐다. 동화 속에서 빠져 나온 듯한 아름다운 외모와 눈부신 드레스 자태, 연극과 드라마를 오가며 쌓아온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평단의 극찬을 받았다. 또한 '신데렐라'의 대표곡 'A Dream Is a Wish Your Heart Makes'를 직접 불러 연기뿐만 아니라 노래까지 100% 소화해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신데렐라'로 단숨에 스타덤에 오른 릴리 제임스는 <베이비 드라이버>에서 베이비와의 달콤한 커플 케미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고 있다. 특히 베이비와 처음 만나게 되는 식당 씬에서 “B-A-B-Y 베이비~”하고 노래를 부르는 장면은 베이비 뿐 아니라 관객까지도 빠져들게 만든다. 에드가 라이트 감독은 “정말 완벽했다. 따뜻하고 순수한 데보라의 캐릭터를 제임스가 제대로 살렸다. 나도 반했다”며 데보라 역을 완벽하게 소화한 릴리 제임스에 대한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헤르미온느 역으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엠마 왓슨이 '미녀와 야수'에서 아름답고 열정적인 여인 벨로 완벽 변신했다. 원작 동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빛나는 비주얼 이외에도 넘치는 지성미와 진취적인 태도가 벨의 모습과 꼭 맞아 떨어지며 팬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레미제라블', '맘마미아' 등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였던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레드 라이딩후드'에서 늑대를 유혹한 빨간 모자 발레리 역을 맡았다. 동화와 같이 붉은 망토를 입은 매혹적인 모습부터 전형적인 여주인공과는 달리 터프함과 섹시함, 연약한 모습까지 갖춘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매력이 어우러져 화제를 모은바 있다.

'베이비 드라이버'는 귀신 같은 운전 실력, 완벽한 플레이리스트를 갖춘 탈출 전문 드라이버 베이비가 한 여자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전국에서 절찬 상영 중이며, 롯데시네마 슈퍼4D와 CGV 4DX는 물론, ATMOS 사운드로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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