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아이 캔 스피크’가 9월 극장가 새로운 강자로 안착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아이 캔 스피크’가 지난 24일 하루 동안 24만 3315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72만 6532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나문희, 이제훈 주연의 ‘아이 캔 스피크’는 개봉 첫 주말(22일~24일)에만 60만 7706명의 관객이 관람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는 입소문이 일어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아이 캔 스피크’의 뒤를 이어 ‘살인자의 기억법’이 일일 관객수 7만 9074명, 누적 관객수 247만 3690명을 달성하며 2위에 올랐다.
에드가 라이트 감독이 연출을 맡은 ‘베이비 드라이버’는 이날 하루 동안 5만 7088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71만 8194명을 기록하며 3위에 등극했다.
또한 ‘킬러의 보디가드’가 이날 하루 동안 2만 1134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59만 7269명을 기록하며 4위를 차지했다. 장기흥행을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는 중이라 이목을 집중시킨다. 톰 크루즈 주연의 ‘아메리칸 메이드’는 이날 하루 동안 1만 4993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38만 5918명을 기록하며 5위의 주인공이 됐다.
일찍이 예매율 1위에 등극하며 관객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킹스맨: 골든 서클’이 오는 27일 개봉을 앞두고 있어 ‘아이 캔 스피크’가 ‘킹스맨: 골든 서클’과 향후 어떤 대결구도를 펼쳐나갈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