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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김남길, 혜민서 어르신 진료 시작 "마음 보듬는 곳"

입력 2017-09-23 21: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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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화면 캡처
tvN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명불허전' 김남길이 진료를 시작했다.

23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명불허전'(극본 김은희, 연출 홍종찬)에서는 허임(김남길 분)이 혜민서 한의원 진료를 다시 시작했다.

최천술(윤주상 분)이 너 또 약장사 하냐"고 타박했지만, 허임은 과거 자신이 치료했던 할머니를 보고 반가워해 혜민서에 모인 많은 이들을 웃게 했다.

허임은 혜민서를 찾아온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성심성의껏 침을 놨다. 민병기(태항호 분)는 "다 꽂으라"고 조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최천술은 "우리 몸이 인생의 이력서"라며 "여기는 저 분들에게 마음을 보듬는 곳"이라고 조언했다. 어르신들은 허임의 침을 맞고 "시원하다"고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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