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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왕좌의 게임' 커플..키트 해링턴♥로즈 레슬리, 약혼했다

입력 2017-09-26 17: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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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왕좌의 게임' 커플 키트 해링턴과 로즈 레슬리가 5년 열애 끝에 약혼식을 올렷다.

26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은 "'왕좌의 게임' 시즌1 부터 교제를 시작한 두 사람이 약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왕좌의 게임'에서 키트 해링턴은 존 스노우 역을, 로즈 레슬리는 이그리트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30세 동갑내기 커플인 두 사람은 최근 약혼식을 올렸으며, 가족과 친지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 또 두 사람은 지난 1월부터 동거를 시작한 바 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한차례 결별했으나 재결합, 꾸준히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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