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침묵' 이하늬 "최민식의 사랑하는 여인..영광이었다"

입력 2017-09-27 11: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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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하늬/민은경 기자
배우 이하늬/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하늬가 출연 소감을 밝혔다.

영화 '침묵'(감독 정지우/제작 용필름) 제작보고회가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렸다. 정지우 감독과 배우 최민식, 박신혜, 류준열, 이하늬, 박해준, 조한철, 이수경이 참석했다.

이날 이하늬는 "시나리오 볼 때 한 번에 읽히는 게 중요하다. 앉은 자리에서 한 번에 읽게 되더라. 드라마가 강렬했고, 정지우 감독님이 어떻게 만드실지 너무 궁금했다. 한 부분이라도 뭔가 할 수 있다면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특히 이하늬는 "최민식 선배님이 '임태산' 역할인데, 그의 사랑하는 여인으로 할 수 있다는 게 영광이었다"고 최민식을 언급한 가운데 최민식 역시 "저 역시 영광"이라고 화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흡인력 있는 스토리, 섬세한 연출력의 정지우 감독과 한국 영화계를 이끄는 최고의 배우 최민식, 연기력과 매력을 겸비한 배우 박신혜, 류준열, 이하늬, 박해준, 이수경의 결합으로 기대를 모으는 '침묵'은 오는 11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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