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영스' 과즙돌 엘리스, 무한 매력 깨 털듯 털었다(종합)

입력 2017-09-28 21:26:05
    • 복사완료!

SBS 파워FM '이국주의 영스트리트'
SBS 파워FM '이국주의 영스트리트'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엘리스가 각자의 매력을 깨 털듯 털었다.

28일 8시 방송된 SBS 파워FM '이국주의 영스트리트' 신인초대석에는 걸그룹 엘리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엘리스는 상큼 발랄한 입담에 라이브, 성대모사까지 선보였다.

데뷔 4개월 만 2집을 낸 엘리스는 "저희가 1집 활동하면서 바로 2집을 준비했다. 회사가 저희를 사랑해주시는구나 느꼈다"며 소속사의 복지를 언급했다. 이어 "일단 밥을 최고로 잘 준다. 저희는 더 먹으라고 하신다. 오히려 저희가 괜찮다고 할 정도다. 활동할 때 저희에게 잘 맞춰주신다"고 전했다. 숙소에 대해서도 자랑하며 "방은 네 개, 화장실은 두 개다"고 덧붙였다.

팀 이름 엘리스의 뜻과 각 멤버들의 역할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멤버 소희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모티브로 삼았다”며 “훌륭하고 사랑스럽고 무지개 같이 다양한 소녀들이라는 뜻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늘을 맡고 있다는 소희는 “무한한 가능성이 열려 있다는 뜻이다”고 말했고 벨라는 “마음을 맡고 있다. 맏언니다 보니까 넓은 마음으로 챙겨주라는 의미에서 정해졌다”고 전했다. 유경은 투명하고 깨끗한 이미지로 물을 맡게 됐고, 자유롭고 싶은 성격의 혜성은 바람을 맡았다. 막내 가린은 활발하고 건강한 이미지를 살려 숲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3부에서는 엘리스의 폭로전도 있었다. 멤버들은 에서 '나이를 떠나서 실질적 서열 1위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만장일치로 막내 가린을 꼽았다. 가린은 "제가 막내다 보니까 언니들이 '이거 먼저해' 하고 배려를 해줘서 그런 것 같다"는 이유를 언급했다.

막내 가린은 성대모사 장기를 보여주기도 했다. 가린은 아따아따의 단비, 스폰지밥의 퐁퐁부인, 집게사장을 높은 싱크로율로 따라해 DJ 이국주의 칭찬을 받았다. 엘리스 멤버들은 각자 자신있는 프로그램을 언급하며 예능 출연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