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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s신곡]"날 부르는 노래" 최강창민, 14년 '여정'에 담긴 진심

입력 2017-09-28 1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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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강창민 '여정' MV 캡처
사진=최강창민 '여정' MV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그룹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이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최강창민은 28일 오후 6시, SM 스테이션 시즌2의 27번째 곡이자 솔로곡 '여정(In A Different Life)'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지난 8월 전역 후 처음 발표하는 신곡인 만큼 최강창민은 작사를 통해 자신의 진심을 담아냈다. 따뜻한 분위기에서 최강창민이 전하는 메시지가 한층 강조돼 전달되고 있다.

'여정'은 어쿠스틱 팝 장르의 곡이다. 사랑하는 이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과 앞으로 함께 할 밝은 날들에 대한 약속을 표현하고 있다. 올해 데뷔 14년차를 맞는 만큼 최강창민은 그 긴 시간 동안 함께 해온 팬들에게 이 노래를 선사하는 듯 하다. 최강창민의 진심은 가을 분위기가 느껴지는 뮤직비디오로도 나타난다.

가사를 통해 최강창민은 "먼지 쌓인 일기 속에 많은 기억들. 너를 향해 이어져갈 작은 기적들. 바람결에 들리는 너의 목소리"를 찾아 "얼마나 더 헤매야만 할까. 너도 내게 오고 있을까"라고 노래한다. 서정적인 목소리와 섬세한 가성이 팬들과 대중의 귀와 마음을 모두 사로잡는다. 최강창민은 진심을 녹여냈다.

또한 "더디게만 흘러가는 나의 하루가 너를 향해 번져가는 아름다운 날. 너와 나의 세상이 만나는 그날"에 관한 메시지로 더욱 뜻 깊은 고마움을 드러내면서 "나를 부르는 노래. 먼 곳에 있어도 느낄 수 있어. With you"라고 포근함마저 선물한다. 최강창민의 이번 선물이 무엇보다 팬들에게 값지게 다가오는 것.

군 복무를 마친 최강창민은 이제 유노윤호와 함께 본격적으로 동방신기로서 활동의 기지개를 켰다. 앞서 25일 공개된 유노윤호의 '드롭(DROP)'이 강렬한 퍼포먼스로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면, 최강창민은 이번 '여정'을 통해 진심을 재차 강조했다. 두 사람의 서로 다른 스타일이 재회해 시너지가 더욱 클 전망.

한편 동방신기는 이날 오후 10시 네이버 V앱을 통해 먹방 라이브 '같이 먹어요'를 진행한다. 이번 주말 국내 팬미팅과 하반기 일본 돔 투어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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