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딥플로우의 '양화'와 넉살의 '작은 것들의 신' 등 탄탄한 완성도의 정규 앨범들을 발표하며 설립 3년만에 한국힙합의 핵심 레이블로 우뚝 선 VMC가 지난 9월 8일 발매된 컴필레이션 앨범 'VISTY BOYZ'를 기념하는 콘서트를 부산과 서울에서 개최한다.
2013년 VMC 의 초창기 멤버들이 참여한 컴필레이션 앨범 'RUN VMC' 이후 4년만의 후속작인 'VISTY BOYZ'는 전작에서는 볼 수 없었던 현재의 멤버 넉살, Don Mills, BIGONE, Brasco, Rocky L, BUGGY 등이 활약하며 더욱더 풍성한 목소리를 완성해 냈다.
이미 발매 일주일 전에 예약 한정반 1500장이 매진 되었고, 타이틀곡 '티키타카'는 공개 2주만에 유투브 조회수 100만을 기록 하는 등 팬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이번 'VISTY BOYZ 콘서트'는 서울과 부산 두 지역에서 열리며 컴필레이션 앨범의 수록곡들은 물론이고 딥플로우, 넉살, 던밀스, 우탄, ODEE 등 VMC 의 전 멤버가 총출동 하여 그들 개인 앨범의 킬링 트랙 또한 선보일 예정이다.
해가 거듭될 수록 더 많은 지지와 사랑을 받고 있는 VMC 가 그동안 보여준 적 없는 스케일의 규모와 짜임새 있는 무대연출을 본 콘서트에서 즐길 수 있을 것이다. 'VISTY BOYZ' 부산공연은 오는 11월 19일 부산 오즈홀에서 열리며, 서울공연은 11월 25일 YES24라이브홀에서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