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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블리네' 추성훈, 씨름 경기 2라운드서 敗 "좋은 경험했다"

입력 2017-09-30 18: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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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추블리네가 떴다'
SBS '추블리네가 떴다'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다리 부상을 당한 추성훈이 씨름 2라운드 경기에서 패했다.

추성훈은 30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 SBS '추블리네가 떴다'에서 1라운드에 이어 2라운드 경기 출전에 나섰다.

강한 상대와 기싸움을 벌인 추성훈은 상대의 약점 공격에 그대로 쓰러졌다.추성훈이 방심한 사이 다리를 낚아챈 것.

추사랑은 경기가 끝난 추성훈을 안으며 눈물을 보였다. "괜찮다"며 추사랑을 다독인 추성훈은 "좋은 경험했다. 너무 재밌다. 제대로 졌다고 생각한다. 많이 배울 수 있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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