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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무비]'남한산성', 2일째 100만 돌파…올 추석도 사극흥행

입력 2017-10-05 07: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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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남한산성' 포스터
영화 '남한산성'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남한산성’이 개봉 2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남한산성’이 지난 4일 하루 동안 55만 2628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02만 6118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이로써 ‘남한산성’은 개봉 2일 만에 100만 고지를 넘어서게 됐다.

‘남한산성’의 뒤를 이어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의 속편 ‘킹스맨: 골든 서클’이 일일 관객수 28만 742명, 누적 관객수 337만 7509명을 달성하며 2위에 올랐다.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에도 불구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셈이다.

마동석, 윤계상 주연의 ‘범죄도시’는 이날 하루 동안 20만 6457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40만 1283명을 기록하며 3위에 등극했다.

또한 나문희, 이제훈 주연의 ‘아이 캔 스피크’가 입소문을 일으키며 이날 하루 동안 19만 4500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220만 2701명을 기록하며 4위를 차지했다. 손익분기점을 돌파, 장기흥행을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 ‘넛잡2’가 일일 관객수 2만 2724명, 누적 관객수 5만 4017명을 기록하며 5위의 주인공이 됐다.

추석 극장가 사극 흥행 공식이 올해도 통했다. 정통사극 ‘남한산성’을 비롯해 ‘킹스맨: 골든 서클’, ‘범죄도시’, ‘아이 캔 스피크’ 네 영화가 추석 극장가 윈윈하고 있는 가운데 남은 연휴 동안 이들이 어떤 신기록을 만들어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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