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밥차남' 최수영, 김미숙에 "일, 끝까지 해보고 싶다" 눈물호소

입력 2017-10-07 21: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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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캡쳐
방송화면캡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최수영이 김미숙에게 눈물의 호소를 남겼다.

7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에서는 주방에서 고생을 하는 이루리(최수영 분)의 모습을 본 홍영혜(김미숙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명랑(이세영 분)과 함께 이루리가 일하는 식당에 온 홍영혜는 정태양(온주완 분)의 안내를 받아 이루리의 일하는 모습을 보러 갔다.

그때 하필 사고가 터졌다. 바쁜 주방 상황에 셰프가 미끄러운 바닥 탓에 미끄러진 것. 이에 주애리(한가림 분)는 "방금 전에 바닥청소 깨끗하게 하라하지 않았어"라고 화를 냈고 "진상 민폐 덩어리 나 같으면 진작 관뒀어"라고 막말을 날리기도.

이런 이루리의 모습을 목격한 홍영혜는 충격을 받아 뛰쳐나갔고 이루리는 그런 홍영혜에게 눈물을 흘리며 "나 진짜 괜찮아. 아무리 구박받고 해도 나 참을 수 있어"라고 말했다.

또한 이루리는 "내가 선택한 거 끝까지 내가 책임져보고 싶어. 그 때까지만 엄마가 좀 봐줘"라고 일을 계속하고픈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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