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내딸의남자들2’ 장광 “출연 목표? 딸 시집 보내기”

입력 2017-10-17 11: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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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은경 기자
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배우 장광이 ‘내 딸의 남자들2’에 출연한 목표를 밝혔다.

장광은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E채널 ‘내 딸의 남자들2:아빠가 보고 있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내 딸의 남자들2’은 아빠들이 언제나 궁금하지만 단 한 번도 볼 수 없었던 딸들의 연애와 일상을 지켜보고 관찰 토크를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시즌1에는 김태원, 최양락, 안지환 정성모 등이 출연했다.

시즌2에 합류한 장광은 “내가 프로그램에 합류해 놀란 건 내 딸이 연애를 한 번도 쉬지 않았다는 것이다. 나는 그동안 내 딸에게 남자가 없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장광은 “놀랄 부분이 양파 껍질 까듯이 계속 나온다. 아빠로서 걱정도 많이 되지만 이 프로그램을 통해 꼭 시집 보내겠다는 일념은 변함이 없다. 좋은 이미지가 부각되서 예비 신랑들이 많이 나왔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티캐스트 ‘내 딸의 남자들2:아빠가 보고 있다’는 오는 14일 오후 10시50분 E채널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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