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무궁화’ 고인범, 박해미-전인택 만남에 분노 “어디서 감히”

입력 2017-10-19 20: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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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고인범이 분노했다.

19일 오후 8시 20분 방송된 KBS 1TV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는 허성희(박해미 분)의 입원 소식을 듣고 병원을 찾아가는 차희진(이자영 분)과 차상철(전인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허성희에게 안부전화를 걸었던 차희진은 마침 자리에 있던 간병인과 통화를 하게 됐다. 정확한 상황은 몰랐지만 입원까지 해야 하는 상황이 심상치 않게 느껴졌던 차희진은 이 사실을 차상철에게 알렸다.

오경아(이응경 분)은 차상철과 함께 병원을 가기로 한 차희진 손에 죽까지 쒀 들려 보냈다. 허성희는 연락도 없이 찾아온 차희진과 차상철을 보고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자신의 초라한 모습을 보여주기가 싫었던 것.

그러나 차희진은 돌보는 가족 하나 없이 혼자인 허성희가 안쓰러워 어쩔 줄 몰라 했다. 차희진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차상철은 허성희에게 진대갑(고인범 분)과의 관계에 대해 물었다. 허성희는 진대갑을 만만치 않은 상대라고 말하면서도, 한편으로 차상철을 원망하고 있었다. 이때 병실을 찾아온 진대갑은 이 모습에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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