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푸드트럭' 윤아네, 백종원 솔루션에도 '판매중단' 선언

입력 2017-10-19 14: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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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백종원의 푸드트럭'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

[헤럴드POP=최경진 기자]푸드트럭 장사에 나선 윤아네가 백종원의 솔루션에도 판매 중단을 선언했다.

20일 방송되는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이하 ‘푸드트럭’)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도전자 세 팀의 1차 솔루션 후 첫 장사 현장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첫 장사현장에서 스테이크 도전자와 불고기 도전자의 푸드 트럭은 호황을 이뤘다. 먼저 스테이크 도전자들은 메뉴를 맛보러 온 손님들에게 ‘불쇼’를 가미한 스테이크를 선보였다. 스테이크를 맛본 한 손님은 “레스토랑에 온 것 같다”며 극찬했고, 이에 스테이크 도전자들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불고기 푸드 트럭 도전자는 몰려드는 주문에도 당황하지 않고 바뀐 메뉴를 척척 만들어냈다. ‘서비스의 여왕’답게 푸드 트럭을 찾은 손님들을 응대하는 것은 물론, 부리토 사진을 찍겠다는 손님에 직접 부리토를 들고 포즈를 취해주기까지 해 장사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반면, 윤아네 도전자는 백종원의 솔루션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빗발치는 손님들의 불만에 잠시 장사를 중단해야 했다. 원인을 찾기 위해 직접 본인이 만든 음식을 맛본 도전자는 음식을 먹자마자 휴지통에 뱉어냈다. 급기야 윤아네 도전자는 ‘판매 중단’을 선언하고 손님을 받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방송을 통해 공개 예정이다.

한편, 음식을 다 팔기도 전에 영업을 중단한 푸드 트럭이 있는가 하면 뜻밖의 매진을 달성한 가게가 생기는 등 부산 푸드 트럭들에게 예상치 못한 상황들이 벌어졌다. 도전자들을 울고 웃게 한 부산 푸드 트럭 존 현장은 20일 방송되는 SBS ‘푸드트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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