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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고생' "장사 3일이면 가족이다"(종합)

입력 2017-10-19 22: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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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2 '사서고생' 캡처
JTBC2 '사서고생' 캡처

[헤럴드POP=김윤서 기자]드디어 벨기에 마지막 장삿날이다.

19일 방송된 JTBC2 예능프로그램 '사서고생'에서는 벨기에 마지막 장삿날 이야기가 펼쳐졌다. 박준형과 정기고, 소진, 소유, 최민기는 잠을 자기 위해 숙소를 찾았다. 숙소는 5인 1실의 남녀공용 숙소. 박준형과 정기고, 소진, 소유는 남녀공용 숙소에 그다지 개의치 않는 모습을 보였지만 막내 최민기는 익숙하지 않은지 "저희 같이 자는 거예요?"라며 박준형에게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박준형은 쿨하게 "어. 너 나가서 자고 싶으면 자"라고 답해 최민기를 당황하게 했다.

다음날, 멤버들은 피곤한 모습으로 모이게 됐다. 이유는 바로, 박준형의 심한 코골이 탓. 시끄러운 코골이 소리 덕분에 밤새 잠을 설친 것이다. 그렇게 픽노한 몸을 이끌고 그들이 찾은 마지막 장사 스팟은 벨기에의 '오스탕트'였다. 오스탕트는 왕족과 귀족이 휴가를 즐겼던 항구도시로 '해변 리조트의 여왕'이라고도 불리는 곳이다.

오스탕트에 도착한 멤버들이 먹은 첫끼는 바로 전국민이 사랑하는 치킨. 전부터 소유가 치킨을 먹고 싶다고 외쳤고, 끝내 사먹게 됐다. 5유로에 8조각하는 치킨을 5명이 나눠 먹으며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각자 1조각씩 먹고, 남은 3조각은 서로에게 양보하며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형, 누나들은 가장 먼저 막내 최민기를 챙기며 돈독한 모습을 보였다.

치킨을 먹고 장사할 자리를 찾은 멤버들은 신속하게 장사할 준비를 마쳤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장사를 시작했지만 행인들은 눈길조차 쉽게 주지 않은 상황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과연 이들이 다음주에는 얼만큼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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