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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포맨 신용재 "신곡 난이도, 매우 높아..스트레스 받았다"

입력 2017-10-25 13: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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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나인 제공
메이저나인 제공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포맨 신용재가 신곡 '눈 떠보니 이별이더라' 난이도에 대해 이야기했다.

25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포맨의 정규 6집 'REMEMBER ME' 쇼케이스에서 신용재는 "윤민수 선배님이 '눈 떠보니 이별이더라'를 만들면서 '이건 너 밖에 못해'라고 하셨다. 정말 '눈 떠보니 이별이더라'는 내가 불러봤던 노래 중에서도 고난이도에 속하는 노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힘들었다.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다. 노래 자체가 워낙 높은 음역대를 가지다 보니 부담됐다. 연습 하면서 이 고음을 내다보니 묘한 쾌감이 있었다. 이번 활동 때 열심히 관리해서 성취감을 계속 느끼고 싶다"라는 말을 덧붙였다.

포맨이 3년 5개월 만에 발매한 'REMEMBER ME' 앨범의 타이틀곡 '눈 떠보니 이별이더라'는 갑작스러운 이별을 믿지 못하고 돌아선 사랑을 다시 잡고 싶다는 마음을 직설적으로 표현한 곡이다. 특히 클라이막스 부분에서 터져 나오는 애절한 고음은 리스너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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