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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변혁' 최시원, 강소라 향한 사랑에 빨간불 켜졌다

입력 2017-10-23 06: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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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변혁의 사랑'
tvN '변혁의 사랑'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강소라를 향한 최시원에 사랑에 빨간불이 켜졌다.

22일 오후 9시 방송된 토일드라마 ‘변혁의 사랑’에서는 검찰 자진 출두에도 오로지 백준(강소라 분) 생각뿐인 변혁(최시원 분)과 변혁의 상황에 안타까움을 느낀 백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변혁은 하연희(김예원 분)와의 사건으로 검찰에 자진 출두했다. 백준에게 부끄럽지 않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 아무런 대책 없이 자진 출두한 변혁의 행동에 강수그룹은 발칵 뒤집혔다. 변혁은 검찰 조사 받을 상황에도 백준의 반응만을 살피며 “백준 덕분에 정신차렸다”고 말했다.

이를 알게 된 백준은 “나 때문에 자수 했다고?”라 걱정하면서도 “재벌3세인데 알아서 하겠지”라며 생각을 떨치려 했다.

변강수(최재성 분)는 회사 상황을 위해 변호사 다섯 명을 붙여 변혁을 빼냈지만 집에서 쫓아내는 초강수를 뒀다. 변강수는 “네 마음대로 살라”며 이제부터 한 푼도 지원해주지 않을 것임을 알렸고 알몸으로 쫓아냈다.

그때 백준과 마주쳤다. 변혁은 백준과 공사판 사람들의 도움으로 간신히 옷을 입을 수 있었고 백준에게 “옛날에 내가 아니다. 많이 달라졌다. 내가 남긴 편지 못 봤나”라 고백했다.

하연희의 사실 진술에 풀려날 수 있었던 변혁은 하연희의 진술에 백준의 영향이 있었음을 알게 됐다. 백준은 하연희에게 “진술을 할지 말지는 네 자유다. 하지만 왜 그런 상황이 벌어졌는지에 대해서는 사실대로 말해줘야 할 것 아닐까”라 말했고 이를 알게 된 변혁은 “준이가 날 위해서?”라며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집에서 쫓겨나 빈털터리가 된 변혁이었지만 자신보다는 백준의 걱정이 앞섰다. 백준에게 천만원이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된 변혁은 주변 사람들을 동원해 천만원을 구하려 했다.

결국 천만원을 빌려 백준의 어머니에게 전달했고 이를 들은 백준은 변혁에게 찾아가 “네가 변했다고? 지금도 재수없는 재벌 3세다”며 뺨을 때렸다. 이어 “다신 내 앞에 나타나지마”라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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