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인도 친구들이 한국 이름에 대만족했다.
26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을 처음 방문한 인도 친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복 체험을 끝낸 샤샨크와 비크람은 원래 옷으로 갈아 입기 위해 한복 가게에 돌아왔고, 직원에게 한국 이름을 지어달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샤샨크는 인터뷰에서 “예를 들어 제가 독일로 여행을 간다면 제 이름을 바꿔요. 저 자신이 살아왔던 것과는 다른 방법으로 살아보고 싶었어요”라고 밝혔다. 직원은 샤샨크의 이름을 듣고는 “서상구? 서상구!”라고 외쳐 웃음을 안겼다.
한편 한국에 처음 와본 외국인 친구들의 리얼한 '한국 여행기'를 통해 '여행' 그대로의 보는 즐거움과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재미까지 동시에 선사하는 '신개념 국내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