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JBJ가 팀워크를 돈독히 했다.
26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잘봐줘 JBJ’(연출 임태홍)에서는 노태현, 켄타, 김상균, 김용국, 권현빈, 김동한의 팀워크 특집이 그려졌다.
한강에 모인 멤버들에게 제작진은 팀워크 미션을 주었다. 코끼리 코를 돌고 ‘판타지’의 엔딩포즈를 대형과 표정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낸 멤버들은 성공 상품으로 치킨을 받았다. 김상균은 치킨 조각을 입에 넣자마자 뼈만 뱉어내 웃음을 안겼다. 리더 노태현은 한강에서 치킨을 먹는 것이 4개월 만이라면서 “완전체로 먹으니까 좋다”고 행복해했다.
다음 미션 장소인 매봉산으로 향한 멤버들은 매봉산 정상에서 시 창작 백일장 미션을 받았다. 주어진 제시어를 주제로 시를 지어야 했고, 연륜이 묻어 나는 시를 쓴 노태현이 1등을 차지했다. T놀이공원 아이스 링크장으로 이동한 멤버들은 갈라쇼를 했고, 미션 성공에 상품으로 초밥을 받았다. 초밥 위에는 “시부야에서 직접 공수한 초밥입니다”라는 쪽지가 있어 웃음을 안겼다. 쇼핑백에 버젓이 “감사합니다”라고 한글이 적혀 있었던 것.
사실 5회에 등장한 미션들은 모두 멤버들이 제작진에 하고 싶다고 했던 소원들이었다. 김상균의 소원은 산책이었고 (한강 미션), 켄타의 소원은 등산이었다. 김용국의 소원은 “겨울에 하얼빈의 추위를 느껴 보고 싶다”였고, 노태현의 소원은 역조공이었다. 버스에서 멤버들에게 팔찌를 만들라 나눠줬던 제작진의 행동에 모두 뜻이 있었던 것. 마지막으로 복불복 썰매 릴레이 대결을 펼쳤고, 최강의 비주얼 대신 최저 속도를 낸 김용국의 로봇 썰매가 큰 웃음을 안겼다.
한편 ‘잘봐줘 JBJ’는 팬들의 바람에 의해 탄생된 정말 바람직한 조합의 아이돌 그룹 JBJ가 팬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다양한 매력을 뽐내는 예능프로그램이다.

